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우리는 Adachi Mitsuru의 팬. ^^* >H2 34권은 저 역시 참 기대하고 있었어요. 드디어 나왔군요. >당장 읽어봐야겠네요. ^^; > >Rough,란 거 알고 계시죠? >고등학생 시절 참 애지중지하던 제 소장품이었는데 >집을 나와 살고 있는 동안 제 아버님께서 버리셨더군요. --+ >어찌나 아쉽던지. --; > >Rough에선 수영이 주된 이야기잖아요. >마지막 결전을 남기고 그녀는 이미 선택해 놓죠. > >저는 H2에서도 그럴 줄 알았어요. >히까리는 히로를 선택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나 보군요. !_! > >전 히까리를 좋아해요. >그 주된 네 명의 인물들 중 애착이 안 가는 사람은 없지만 >그 중에서도 히까리가 좋아요. 그리고 히로가 좋구요. > >물론 인간적으로야 하루까는 참 마음에 들죠. >그렇지만 히까리는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 >대개의 남성들은 히까리를 좋아한답니다. > >그리고, 아, 미안해요. >어쩐지 뭔가 허전하다 싶어서 살피고 살폈는데도 >몰랐네요. ^^; > >그렇지만 잊지 말아요. >특별한 문숙씨를 위해서 살짝 숨겨놨다는 걸. > >그리하여 결국 사타구니의 홈페이지는 보셨나요? > >- achor Webs. achor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