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마르티나 wrote >어제. 그러니깐 정확이 말하면 오늘 새벽 1시겠네요 >그를 만났어요. >내 지독한 사랑과 파멸의 대상이었던 그를. > >난 5년간 너를 생각했다는 말을 했고. >난 용기도 있었고. >다시 만나자는 얘기가지 꺼냈어요 > >그는 한참을 생각해요. >사람을 사귀는게 싫테요. >몇몇여자는 만나지만, 놀려고 만나는 사이 래요 > >내가 물어 봤죠. 그러면 반대는 무엇이냐고. >사귀는 사이. 뭐 그러니깐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 라고요. > >우린 헤어 졌어요.아주오래전에. >그리고 오늘 새벽에도 헤어졌어요 > >자신이 내게 기다리라고 말할 존재가치라도 있냐고 묻더군요. > >이제야 알았어요. >우리는 정말로 타이밍이라는게 어쩜 그렇게 >확실히 몇번식이나 그렇게 오랫동안 어긋날수 있는지를. > >나는 진실이기 바래요. >그의 모든 얘기들이. 진실이기를 기도해요. > >순수함은 아픔을 남겨 놓아요. > >파트너, 놀려구 만난사이. >난 싫어요. 그가 그러는 것도 싫고요. > >물론 난 그를 알지만. >그는 놀려고 만나도 스킨쉽이나, 접촉을 원하지 않을 거에요 > >사랑이 없는 스킨쉽, 난 그거 죄악이라고 까진 얘기 않을께요 >하지만, 난 싫어요. > >지쳐가면 잊고, 잊혀지면 돌아오지 않을 뿐.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