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J.Ceaser wrote >오랜만에 울과 칭구들이랑. 회식?? 이란걸 했다.. >불갈비를 뜯으면서 칭구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한 칭구?(76짜리)가 그러더군.. 학교서 suspension 먹을찌도 모른다고.. > >충격이여따.. 이유인 즉슨. 어떤 이상한 넘이 작년 가을 학기때 내 친구의 >코드를 그대로 배껴서 과제를 제출한 것이다.. 내 칭구한테는 물어 보지도 안쿠.. >코드 관리를 잘못한 내 칭구의 잘못도 있지만.. 너무한거 같다.. >그러면 책임도 그넘이 져야 하는데.. 그 잘못을 친구에게 떠 넘기는 것이였다.. >교수는 열받구.. 법원까지 갈 판국이다.. >친구는 법원가면 변호사 비용든다고 학교를 바꿀 생각이고.. > >왜 그리 간사할걸까?? 그 코드 가져갈때 그렇게도 아양을 떨면서.. >절대로 배끼지 안겠다고 그러구 가져가 놓구.. >사실 그 디스켓 안에 나의 코드도 있었다.. 그넘이 코드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내껀 좀 특이?하다고 안배끼고 (솔직히 내껀 잘못 짜인 부분이 좀 있섰다--;;) >그나저나 난 운이 좋았다.. 이럴땐 공부 못하는것두 도움이 되는구나.. --;; >암튼 한 친구가 울 학교를 떠날 판국이다.. > >슬푸다.. 공평한 세상이 아니란건 예전부터 알고 있썼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한것 같다..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죽만 쑤고.. >띵까띵까 논 인간은 살아 남고.. 좆가튼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 >왜 그렇게 살아야만 할까/? 그렇게 짓밟고 올라서면 기분이 좋을까?? >세상이 거꾸로만 흘러가는것 같다.. >이런 곳에 살면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왜 그리 목슴을 부제할려구 발버둥을 칠까?? 나도 간사한 인간이여따.. >그런 물에 찌들어가면서 그렇게 세상살이를 해야만 하는걸까?? >더이상 더렵혀 지기도 실타.. 온 몸에 두드래기가 날려구 그래~! >이런 세상에 난 알래르기가 있써.. 싫어... 이런식은 정말로 싫어~! >난 나야... 그래.. 난 나다...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