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이정영 wrote >참 오랜만이다.. >늘 소문만으로 네 소식을 접하다... >오늘은 나스스로 이렇게 니 홈에 함 방문한다.. >사업은 잘되냐..? >돈은 좀 벌었는지.. >여전히 짱개 먹고 사는지.. >난 제대하고 요번학기에 복학할라고 한다.. >엠티간다구... >설가면 얼굴이나 함보자..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군... >내 연락처 남긴다.. >011-9852-4057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