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눈맑은 연어. wrote >안녕? 아처님, 선진님 등등.. > >지금 시각 1시 53분 퀸의 노랠 듣고 있어요. >역시 선진님께서 신청하셨겠죠? >퀸의 노래 참 좋아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프레디 머큐리를 무서워한답니다. >말하자면 길고~ 암튼,, 그렇다구요. >그래도 노래들은 다 좋지요? >고등학교 때 차~암 많이 들었었는데.. >오~! 이제 끝낸다구요. >그래요, 수고하셨어요. 아처님은 아처님대로.. >청취자들은 밤 늦게까지 졸린 눈을 비벼가며 듣느라구.. ^^ > >쿡쿡^^ > >전여.. >좀전에 집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깨끗이 클렌징을 하고 우유 한 잔을 가지고 컴터 앞.. >그리고 키자마자 여기로 들어왔죠.. > >정말 날나리 교사이죠? >지금이 도데체 몇십니까?? ^^; 몇시인데 지각을,,감히 아처님 방송에~ >(그래도 출석도장은 반드시 찍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 때문에 일캐 왔쪄여~) > >움,,그리고 >오늘은 대학 때 우리 멤버 중 가장 예쁜 친구 한 명의 생일이었어요. ^^* > >랩 메탈이라..그렇담말이야? >괜찮은 시도이네요..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별루 대중화되지 않았잖아요. >(갑자기..딴 소릴..히~) > >어디까지 이야기 했드라~?? > >할튼, 할튼, 친구들 만나서 열심히 발바닥 문대고 왔숨미당~ ^^ >역시 전 나이트 체질이 못돼나 봅니다. >나이트만 가면 떨려~~ 긴장돼~~~ 엇박자에 마구 흔들리고, 어색하고.. >아~웅~^^ 미치겠어요. ^^ > >제 친구들은 걍 너답게 추래요. 너랑 안어울리게 뭐~그리 긴장하네요. >도데체 걍~ 너답게 치는건 뭐고 그냥 치는건 뭐지요? 냐~하 ^^; >전 몸이 딱딱하지 결코 유연함과는 거리가 멀답니당~ ^^ >척추 꼿꼿히 세우고 절대 안 구부리고 춘답니당. >웃기겠죠? 히히^^ > >암튼 저희는 항상 그래왔듯이 나이트 가기 전 준비단계로!!........ 하하^^ >편의점에서 카스 빅캔 5개를 각자의 가방에 숨겨놓고 들어갔습니다. >(기본으로 시켜놓은 술이 다 떨어지면 우린 항상 몰래~ 가방에서 하나씩 꺼내 > 일명 "삐끼"들 눈치채지 못하게 다리 사이에 컵을 껴놓고 슬쩍 따릅니다. > 그러면 술값도 절약되고 원하는 술도 맘 것 마실 수 있고요~ > 그리고 그마저 떨어지면 누군가가 또 가방을 짊어지고 슬쩍 나가서 편의점을 > 다녀오곤 한답니당. 쿡쿡^^ 우습지요?.. > 하지만 재밌어요.. 가끔씩 덤으로 안주꺼리인 떡볶이도 함께 사오구요.) > >그러나 우리들의 그 '싸가지'(웨이타 닉넴 ^^;)는 아는지 그냥 모른체 하는건지 >저희들의 술이 줄어들지 않는 것에 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는가 봅니다. >이상해요~ 매번 갈 때마다 그 "싸가지"는 전혀 눈치를 못채거든요??? > >푸히~ 그런데 그가요~ >암튼 그 "싸가지"란 웨이타가요~ 오늘 이상하게 안하던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음.. 그는 분명 저희에게 마지막에 신선한 과일 안주를 쏘았습니다. >것도 최고급 스페샬로~~~~~~ ^^히히^^ ^^ >바로 그 때, 연어 걍~ 갈려던 순간 과일을 보자마자 "이게 왠 횡재냐??" >싶어 조금 먹고 가겠다는 것이 늦게 까지 남아있게 되었답니당~ > >무슨 아처님 방송 못들은 잘못에 대한 시말서 같기도 합니다만.. >암튼, 오늘 넘~넘~ 재밌었습니다. > >오늘간 나이트에서 느낀점.. > >박명수의 그 최신곡(뭐더라?)과 디제이 덕의 "Rurn To You", 그리고 >아처님의 사랑~ 채정안의 "편지"와 신곡(역시 제목 모름..)이 인기였다. > >그리고 새롭게 느낀점.. > >아처님께서 항상 입에 달던 말.. >인간의 가지고 있는 마지막 최고의 미덕인 섹쉬함.. >음.. 나이트에선 통하던데요? >역시 나이트에선 섹쉬함을 한 몫하시는 남자나 여자가 인기였숨당~ ^^ > >비틀즈~ 아주 좋죠.. > >음.. 건 그렇구요. >이제 며칠후면 다시 아이들과 생활하게 되는데.. >그 동안 생활 리듬이 많이 깨져서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오늘따라 우리 예쁜 토끼반 친구들이 빨리 보고 싶네요. >넘~넘~ 보고싶군요. ^^* >어제까진 별로 안그랬었는데.. 훗~! >그런데.. 음.. 원장님은~~ 별루~ > >쿡쿡^^; > >아!~ 그리고 제가 방학이 끝나면 이 곳에도 매일같이 들리진 못할 것 같아요. >이점 미리 말씀 드려요. >그래도 연어는 항상 아처님..생각한다는 거 아시죠? >하하~! >부담되시죠~~~~?? ^^* >아처님 부담되어라~~~~~~~~~~~~~ 수리수리 마하수리~~~이얍!! >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고 >저도 이만 자야겠네요.zzzzzzz... > >지금.. >빵먹느라~ 우유 마시느라~ 음악 듣느라~ 신문 보는라~ 또 글 오리느라~ >한번에 5가지 행동을 동시에 취하고 있는 연어예요. > >전 매일밤 빵과 우유를 먹으며 아처님 방송듣느거 모르시죠? > >왜냐믄요.. >빵이 살을 찌운다나요? >암턴 그래서 거의 한달 동안은 자정이 넘어 빵을 먹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오늘은 쪼매~ 늦었지만. >연어는 담날 살이 포동포동해진 모습을 보며 흠뻑~ 감상에 취한답니다. > >그러니,, >누가 연어에게 살 좀 떼어줘여~~~~!! > >잘란다. >아처님 목소리도 안나오구.. >ㅠㅠ > >그런데..아처님께선 춤을 어떻게 출까? >푸히히~~~~~~~~ ^^ >상상해보면서 잠들어야징...?? > >쿡쿡^^ >이따가 꿈 속에서 뵈요~!! > > >[눈맑은연어] > > > >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