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achor wrote > > 4년동안 단 한 번도 없었어. > 적어도 한 번쯤은 있을 법도 한데 말야. > 정말 이상한 일이잖니? > 세 명 중 두 명 이상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이. > > 최고의 기회는 올 가을이었어. > 그렇지만 정말 아쉽게 실패. > > 과연 얼마나 대단한 인연이 될 것이기에 > 이토록 사람을 애타게 하는 것인지... > > 눈만 높은 그는 한 명이 잘 되니까 > 거만하게 헤어지려 하고 있어. > 하긴 좀 웃기기도 할 거야. > 6-7년 차이라니, 거의 작은 이모뻘이잖아. --; > > 한 여자를 놓고 싸운 적은 없어. > 최대의 위기로 기억하는 건 지난 96년 신입생 시절. > 용민과 내 앞에 나타난 지.공.킹. > 그녀들은 정말 최강이었어. > > 처음에 난 지공을 좋아했고, 용민은 킹을 좋아했었더랬어. > 그러다 그게 완전히 뒤바뀐 거야. > 어쩌면 너그러운 용민이 포기해 준 것일지도 모른단 생각, > 가끔 들 때도 있어. > 물론 용민이 정말 지공을 좋아했을지도 모르고. > 지공 역시 그 누구 못지 않게 아름답거든. > > 우리, 새천년에는 이 징크스 깰 수 있겠지? > 멋지게 함께 여행을 가보자고! > > - achor Webs. achor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