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그 마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딱 10일인가요? >저도 며칠 후면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이별을 하게 된답니다. >그다지 감상적이지 않은 저이기에 >지난 번 이별 때도 별 감정 없었는데 >요즘은 좀 그렇네요. 이번엔 길게 헤어질 것 같거든요. > >게시판을 늦게 봐서 음악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미안해요. 꼭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 >그리고 별 것 아니지만 축하해 줘서 고맙네요. ^^ > >- achor WEbs. achor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