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venik wrote >언젠가 이과두주를 맛본적이 있었드랬죠.. > >종로 어느 구석의 나름대로 유명한 짱깨집에서.. 별미 깐풍육와 함께.. > >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한번 들이킴에 입안에 향이 골고루 퍼지는게.. > >꽤 매력있는 술이더군.. > >술에 대하여는 양에 있어서나 종류에 있어서나.. > >왠만해선 뒤지지 않을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 >정목씨의 발언은 추천하고 싶구만.. > > >그나저나.. 집단으로 죽을 작정을 하셨구료.. > >그날 보신각 주변을 어슬렁 거린다니.. -_-;;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