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ggoob wrote >난 죽음이 두려워. >이까직 심장 하나 멈추면,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하면, 열심히 살기가 싫어져. >그래서 죽음이 나의 편인것 또한 정말 싫어.!_! > >그래서 이렇게 자신이 없나봐.^^; > >자신을 많이 다독거리고 있는데, >이미 내 자신이 많이 약해져 있어서, >갑자기 강해지려니 힘이 들기도 해. > >참.파로돈탁스, 잘 쓰고 있어.^^;; > >어제 밤에 꿈을 꾼것 같아. >아파서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고 있는데, >신음하는 내 등을 누군가 톡톡, 두들겨 주는거야. >그 따뜻함이나 편안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 >눈을 들어 누구인지 확인을 하진 않았어. >하지만, 정말 기분이 붕 뜨더라구. > >나 역시 오빠에게 항상 고마워 하고 있어. >많은 관심과 격려, >실망시키지 않을께.^^*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