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ggoob wrote >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 > >나의 과거를 들쳐볼수도 있고, >일상을 들여다 볼수도 있지. > >일기를 쓰기도 하고, 괜한 감상에 빠지기도 하지만, >실은,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부담감때문에, >나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때도 많아. >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단지, 나의 소중한 기억들을 >단 한줄이라도 기록하고 남기고 싶었는데. > >그래서 가끔 오빠의 홈페이지를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해. > >그 누구도 개의치 않고(?) >자기 감정에 솔직할 수 있다는 게.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