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보미 wrote >오전내내.. >너 홈피속에 있었어 > >끄적임.. >글? >인터넷시대를 살아온 나 너 우리들. >나역시 무언가를 쓰는걸 참 좋아했는데 말이다. >여기에..저기에.. >찾으면 나오는 나의 흔적들이지만... >한곳에 모아놓고 싶은 충동이 들더란 말이지. >그리고 >더 나이먹기전에 >내기억들이 더 없어지기전에 >꼭 그런공간을 만드리라...했었지. > >허접하게나마 그런공간을 만들었건만.... >그저 내가 너무 거창하게 생각했던 걸까? >이왕남기는거 더욱더 완벽하게 하고자 하다보니...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밀리게 되더군. >이젠. >외면하려는 단계까지 갔는데 > >그러면서도.. >안타까운마음은 가득하다구 > >모순이야모순.. > >PS.. >어제 술마니 먹었더군. >집에들어가서 눕는 순간부터 술이 정신없이 취하더니.. >아침엔 막 어지럽기까지.. >밤새취했나봐.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