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정말 오랜만이네. >며칠 전 오후, 곤히 자고 있는데 주연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어. >난데 없이 전화해서는 어떻게 지내냐고, 술 한 번 같이 하자고 하던데 >또 이번엔 네게서 연락을 받으니 아주 반갑고, 기분이 좋아. > >자. 일단 답변부터 해주마. >아처웹스.는 아직 안 망했다만 존폐의 위기를 걷고 있는 게 어언 몇 개월. --; >곧 망할 지도 모른다. --+ >학교는 아직 수업 들은 바 없다만 등록은 해놓은 상태라서 4학년 1학기를 진행 중에 있고. >칼사사 친구들은 여전히 별 변화없이 그 모습 그대로 다들 잘 살고 있지. >정모 여전히 하고 있으니까 네가 원한다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볼 수 있을 거야. > >안 그래도 네 소식 많이 궁금했었다. >또 주연이나 정준이나 중하나 미영이나. >소식 끊긴 지가 워낙 오래 되어 내심 궁금해 하고 있었지. > >시간 되면 이번 칼사사 정모, 한 번 나와라.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려주고. > >- achor WEbs. achor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