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pplefile wrote > 오늘 아침까지 앓다가 지금 정신을 차렸어요. > >학교도 가지 못했고, 알바도 마찬가지고... > >어제 알바는 취소되었고, 친구들과 약속도 어길 수 밖에 없었죠. > > 아프니까 사람이 비참해지는 것 같아요. > > > >오빠 책 부탁할 것 있으면 말씀하시구요. > >유효기간은.. 음.. 제게 40% 할인을 해 주시는 그 분이 회사를 > >그만두시는 날이겠죠.. 뭐. ^^ > > > 글엄, 좋은 하루 되요.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