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양사내 wrote >언제나 유쾌한 친구다. > >제일 좋은 남자친구라고. >말하라고 강요하는 듯한. (-_-;;) >아처의 얼굴이 떠오른다. ^ㅠ^ > >물론. 최고지! -_-v > >너와 함께한 대량의 안주와. >맥주와 설중매는 죽여줬다. >담엔 내가 사줄께. ^^! > >담에는 네가 좋아하는 바카디151(-_-?)을 꼭 맛보게 해주길. >내달에 당근 놀러가마. ㅋㅋ > >아. 안부. >1. 혼자서 놀고 왔다고 멤버들한테 혼나진 않았니? >2. 옷은 맞냐? 가빠가 대단해졌다면. 안 맞을지도. -_-; > 만약 그렇담 쫄티로 만들어서 입어...ㅡ_ㅡ > >그리고 질문. >1. 요즘엔 왜 길게 답글 안 써주는 거야? 답메모로 끝이군. ㅜ.ㅜ? >2. 피스는 정말 할테야? -_-ㅋㅋ >3. 아처한테 나의 비사회성에 대해 한바탕 혼났지만. > 그리 기분은 나쁘지 않았단다. 왜일까?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20241219014258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 achorWEbs v7.4.0.0.110522 / skin: achor / theme: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