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양사내 wrote >아처야. 올만이지? >어제 잠시동안 아씨큐에서 얘기했었쥐만.^^; >잘 지내고 있구나. > >그냥 잠시 회상에 잠겨봤어. >작년 이맘 때지.아마? >내가 아처에게 스토커처럼 달라붙어 이것저것 물어보고 >밤에 아씨큐로 얘기도 많이 하고. 아니, 나우누리던가. >하여튼.^^ > >그 때도 지금도 여전히 아처웹스는 잘 돌아가고. 다행이야. >닷컴의 끝없는 무너짐 속에서도 역시 꿋꿋하구나! ^^!!! >자랑스러워라. 꺄오오....(격려를 위한 비명...^O^) > >이제 여름쯤 되면 A.C.I.R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겠군.^^ >하여튼 모든 지나간 일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 >물론 떠올리면 유쾌한 것들만. ^^ > >오늘도 열심히 경찰청 일하고~ 흐흐. >건강하렴~ ^^~ > >*P.S* >긴 머리는 아직도 안 짤랐냐? >얼굴을 이등분하는 정대칭 가르마도? ㅡ_ㅡ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