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오랜만이에요. 마르티나님. >2001년은 어떻게 맞이하셨는지요? > >지난 밤은 너무나도 격변적이었어요. >한 세기가 바뀌는 장엄한 순간이기도 했고, >새벽 1시가 넘어 지하철을 탈 수 있다니 놀랍기도 했답니다. --; >그리고 어제는 취했었어요. > >new21 요즘 계정 정리한다 하여 그런가 봐요.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저 또한 새해의 첫 글을 마르티나님의 답변글로 했으니 >조금은 위안이 되시기를.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achor WEbs. achor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