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그래. 내게는 참으로 평화롭던 과거가 있.었.더.랬.지. >먹을 건 없었어도 >하루종일 술을 마시거나 영화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면 됐던, >그런 자유로운 날들이 있었을 거야. >그 때에 비한다면 지금은 전쟁이고 말고. >나는 그 시절이 문득문득 떠올라. >참 즐겁고 편안했던 시절 같은데 말야. > >그렇지만 역시. >가벼운 사랑은 경계해야 해. >지독한 사랑은 사람의 눈을 가려 정확한 이성의 판단을 마비시킬 것인데 >그건 문제가 아니야. >사랑은 그래야한다고 봐. > >그러나 가벼운 사랑은 >한낮의 유희 이외에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을까. >결국 결론은, >여자 보기를 돌 같이! 불끈! --; > >초록색 콘돔은 잊어다오. --+ >기억하고 싶다면 주인을 상기하고. ^^ > >- achor WEbs. achor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