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Caffeine Nicotine > >"뭐지?! 이 악한 기운은?!" >"멈춰라! 넌 나이든 사람에게 친절해야 한다.(경로사상도 모르냐?!)" >"이 바보야! 나하고 싸우니까 힘이 들지!" > >1600년대 초기에 일본의 대표적인 맥주, 삿포로의 본산지 삿포로 지방을 놀라게 했던 >공포의 수박귀신을 없앤 자로서, >니코틴은 일본의 시골지방을 돌아다니며 >불교와 불필요한 것들의 점진적인 축소의 즐거움에 대해 강연합니다. >그는 하오마루의 사부로서 >하오마루와 함께 악에 대항하는 싸움에 참여했습죠. >"난 그가 내 눈을 찌르지 않기를 바란다!" > > > > > > > >니코틴 숲속에 등장. >그리고 그는 손에 그릇을 들고 있다. >에너지 흡수기술에서 쓰던것보다 조금 귀엽다. --; >그는 미즈키의 죽음으로 인해 풀려난 모든 영혼들을 그 그릇에 담는다. >그때 쿠로코가 등장해서 >"그래, 결국 끝냈군요." >니코틴은 하오마루의 안부를 묻고, 약간 있다가 엄청난 재채기를 한다. >그러자 그릇이 땅에 떨어져서, 모든 영혼들이 달아난다. >그들 둘다 "결국 다시한번 이렇게 해야만 하는 건가?" 라고 말한다. > >ps. >이제 남은 건 우리 둘 중 누군가가 쉽게 깨는 캐릭 아니면 >나인하르트 지거 뿐이구먼. 구니야. --; >그렇지만 오늘도 꾸준히 나인하르트 지거로 도전했지만 >아, 역시 턱 없이 느린 스피트, 얕은 점프... >그나마 왕호는 가공할 파워라도 있지. 파워도 보잘 것 없고. --+ >나인하르트 지거로 라쇼신 미즈키를 깬다는 건 >엄청난 시도와 노력을 각오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임. !_! > >- achor WEbs. achor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