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teleman7 wrote >나는믿는다 나의 친구들을. > >나에게 항상 안부를 물어보고 싶어하는 나의 친구들을 > >언제나 한번 꼬옥 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음성상으로 눈물을 흘리는 > >나의 친구들을 나는 믿는다....... > >오늘 그들이 나의 삐삐를 폭발하게 해 줄것임을 나는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 >오늘 삐삐가 나에게 오지 않으면 나는 배터리를 갈아 끼우겠다. > >배터리가 떨어져서 못받는것이 학~ 실 하므로...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