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은행잎 wrote >11380을 읽을려다가... >1130을 눌러버렸는데.. >상문이라고.. >내 고딩동기놈의 글이였다.. >이놈은 준호와 동네친구이기도 하다.. >갑자기 고딩친구놈들이 보구싶다.. >자율학습때.. 난리피면서.. 즐거웠는데.. >그 야간 자율학습이.. >힘들었지만.. >웃을수 있던 고딩때가.. >그립다... 정말로...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