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selley wrote >방학이 다가오는데 >할일이 너무 많다. >먼저해야할일이 너무너무 많다. >근데 하고 싶은일은 별로 없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4수는 안되겠찌만 다른 학교로 가고 싶다.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공대쪽으로.. >근데 꿈같은 일이지만. 한심하다. >그리고 만약에 이걸 못하면 지금 과에 적응을 잘해야한다. >복장 학원 같은델 가야한다. >그리고 연수도 가야한다. >근데 이걸 한꺼번에 다할순 없을꺼같다. >아마 내 생각엔 하나라도 재대로 하면 성공한 방학이다. >정말 몰 해야할지 고민된다. >그냥 학교 휴학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하루라도 안날때가 없다. >열심히 살고 싶지만 잘 안된다. >하루가 너무너무 빨리 간다. >사소한 일때문에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나에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따. >그걸 회피하기 위해 애쓰고 싶지만. >그렇게 되질 않는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