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그러구보니까 나 바본가봐. 헤어 스타일이면 헤어스타일이구 > 머리모양이면 머리모양이지 머리 스타일이 모야? 밑 글?) > >요로분. 우리말 고운 말. 우리 말을 사랑합시다. > >나의 머리모양은 긴 생머리다. >까만 색이구. 머리 조금을 잡아서 핀으로 고정하고 다닌다. >이유는 머리가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 >청순해보인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촌스러워보인다는 사람도 >한 명 있었다.(오호耆..:) ) >그래서 나더 머리 모양을 바꾸어볼까 구상중이었다. > 도 > >머리를 조금 자르고 웨이브 파마를 밑 머리에만 조금 할까. >생각중이다. 머리가 너무 길어서 올릴수도 없다. > >예전에 나는 머리 자르는걸 너무 싫어해서. >오죽하면 엄마가 성아야. 백설공주 머리하자...하고 >꼬셔서 머리를 잘랐다. 백설공주 머리가 단발에 머리띠한 머리란걸 >왜 난 몰랐던 것일까? 흐흐헌.. > >국민학교 1학년때 일기를 보면 엄마는 맨날 머리 자르라고 하는데 >아빠는 머리 자른 공주가 어디있냐고 하신다..... >그런 내용의 일기도 있다. > >암튼 나는 머리 자르는게 너무 싫어서 중학교 2학년때까지만 해도 >늘 머리 자를때마다 울었다. 내가 왜 그랬지? > >아. 오늘 피곤하구나. >오늘 내가 왜 피곤한지 궁금하지? >주제가 안 맞으니 다음 글을 보시라.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