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naiad78 wrote >밤낮이 바뀌었다는 글을 읽고... > >기냥...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여보네여..^^ > >(옛날이란...2월말 3월초... > > 매일 성통회 대화방에서 사람들하구 밤새기 채팅을 했을 무렵...흐흐...) > >음...그땐 죽어두 날새기는 못한다구 그러시더니... > >어느새 도사가...--;; > >앗...아니지... > >그담날 오후까지 신나게 꿈나라를 헤맨대찌... > >여튼...매일새벽 동트는 걸 확인하구 잠이드는... > >똑같은 생활리듬을 가지셨다는데 대해서..반가운 마음에 그만.. > >w를 누르고...제목을 쓰고... > >쓸데없는 글을 끄적댔습니다...푸히...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