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여행을 다녀와서 오랜만에(그리 오랜만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친구를 만났다. 만나고 친구가 말하기를, > >어, 하나도 안 달라졌네. 똑같잖아. > > -.- 그럼 난데 똑같지. > >하긴 나도 내가 변화하고 달라지기를 바랬으니까. >아직은 모르겠다. 내가 과연 변화하고 발전했는지. > >그렇지만 분명한건, 어제밤 꿈을 꾸고나서야 알았다. > >버리려 했던 것을 아직 버리지 못했음을.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