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zymeu wrote >헉.. 지금 씨댕 잴용옵바가 도배하나보네 --; > >막아야쥣..키키.. > >흠. 오늘 잠도 오고 몽롱한 상태에서 > >전화를 걸었어요. 집에. 엄마 차비없는데 --; 왜 안나왔어? > >어머니 말씀 "400만구해서 와봐. " --; 헉.. > >그래서 결국 오락실 가서 돈 바꾸고. 캬 머리좋죠? > >근데 부산에는 퍼즐보글으 200원이나 하네..--; 슬프당.. >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차 무지무지 막혀서 짱나는데 > >라디오에서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 나와서 슬펐어요.흑~ > >그럼 안녕히~~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