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제가 구렇게도 변했단 말입니까!. 정녕~ >제가 어제 바비오 리듬을 보니 감성,신체,지성 리듬 세개 모두 >고조기(!) 를 치닿고 있더군요. > >물론 그것뿐 아니라 가끔은 구렇게 파격적이어야 >저의 심각한 글들이 더욱 빛나지 않겠습니까? >구리고 사람이 언제나 그렇게 나름대로 심각한 글만 쓰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궁시렁궁시렁~ -.- > >사실은 저의 본모습이 그런걸 어찌하겠습니까? > >아파서 힘없이 골골거리며 입맛도 없이 툴툴거리며 >흑흑. 슬퍼하며 아파하며 글 쓰는걸 구렇게 원하신다면. >정녕 그러하시다면. 어흐흐흑. > >설마 구런 건 아니겠지요? -.-;; > >물론 우아하신 밝음님이 폴짝거리며 냠냠거리는건 안 어울리지만. >구래두 나름대로(!) 구엽지 않습니까? >네. 구엽지 않다구요? -.- > >잉~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