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잔택이 예언가인가봐. >어떻게 그런것들을 예언할까. 정말 멋져. -.- > >아랫글은 더 쓰려고 했는데 친척들이 우리집 온다고 >전화할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끊어지면 다 날아갈 것이 염려되어 >그만 저장을 하고 말았어. 호호호. > >하늘이 무척 흐리다. >아. 리포트 쓰기에 무척 좋은 날씨야. -.- >나도 예언을 하나 해야지. > >박성아는 오늘도 리포트를 못 쓰고 딩가딩가 룰루랄라~의 >세월을 보낼 것 같아. -.- > >왠지 우울한 음악을 틀어놓고 헤이즐넛 한 잔을 더 마시며 >하늘을 바라보고 싶군. >아. 이쁘기도 하지. 흐린 가을하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볼까. >아. 갑자기 위의 노래가 듣고싶어졌다. > >짠. 동작 빠르기도 하시지. 밝음님. >딱 틀면 위의 노래가 나오게 맞추어져 있군. >와아. 나오는군. > >그럼 나는 커피를 따르러 다녀오셔야 겠군. > >분위기 있으신 밝음님.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