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씨댕이 wrote >오늘 내가 대학로에서 하는 아이스크림 시식회에도 참가하지 않고 > >칼 4시를 지켜 청룡상앞에 갔을때는 띵방해 보이는 주노밖에 없었다.. > >괘심한 것들!! 내가 아이스크림을 포기하고 왔건만.. > >4시가 좀더 지나서 객기와 성아 그리고 정우도 왔다 > >우리는 먼저 성아의 요청으로.. 전철타기 전에 밥먹었는데 또 배고프단다.. > >월드당구장 위에 있는 닭갈비 집에 갔었는데.. > >정작 먹은것은 돼지 목살이던가? > >아무래도 O-157균이 소뿐아니라 닭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보도의 여파인거 같았다 > >정말.. 나는 별로 안먹었다.. 미더바..!! > >주노는 원래 별로 마니 안 먹고 객기는 거의 마늘만 먹었고 정우는 졸리운지 졸았다 > >그러나 목살 4인분은 모두 없었졌다.. 음.....음....음...... > >그 후 우리는 카리브라는곳에 갔다.. > >난 첨 가보는곳이었는데.. 사실 거의 대부분 처음가본 곳이었다.. > >맥주를 일단 6병을 시켰다.. 병맥으로 가볍게 마셨다.. 레드락이었는데.. > >좀 쏘는 느낌이 있는 맥주였던거 같다.. > >거기서 정우의 최근생활담을 자세히 들었다.. > >참으로 파란만장한 생활이었던거 같았다.. -_-;; > >우리는 한병으로 부족해 한병씩 더 시켜 먹었다.. > >이때 꼽사리 창진이가 왔다.. > >우리는 거기서 꽤 있었던거 같은데.. 난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 >하여튼 나왔다.. 그리고 노래방에 갔다.. > >가열찬 성아!! 훌륭하다 성아!! 자랑차다 성아!! 가자마자 마이크와 책을 부둥켜 > >안더군.. 그리고 거의 숙달된 (사실 달인이다) 솜씨로 리모콘을 눌러 노래를.. > >나도 요즘은 노래방에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거의 2~3개월만인거 같군.. > >좀 흥분해서 놀았다.. 덕분에 잼있었다.. 역시 난 노래가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정우는 너무나 피곤한지 노래방에서 자버렸다.. > >우리는 나왔다.. 노래방을.. 그리고 앞의 베스킨라빈스 34에 갔다.. > >34는 오타가 아니다.. 세가지 늘었다고 한다.. -_-;; 늘때마다 간판을?? > >정말 개떼같이 뻽어가서 순식간에 해치우고 개떼같이 나왔다.. > >10분도 안걸려서 파운트? 두개 다먹었다.. > >들어가서 고르고 나올때까지의 시간이라는것을 유의하기 바란다.. > >우리늬 가열찬 행진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 >육교있는데의 오뎅집.. 거기에 갔당.. > >나는 원래 두개먹는건지 알았는데.. 두개먹었다고 구박먹었다.. > >배가 마니마니 불렀다.. > >사실 먹은것도 없었는데.. 왜 배가 불렀을까?? > >지금 생각하면 배가 고프다.. > >아~~ 배고파..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