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씨댕이 wrote >두시간을 뜬눈으로 침대에서 비비적 대다가.. > >넘 잠이 안와서 결국은 여기로 들어왔다.. > >불을 켜면 너무나 눈부실꺼 같아서 불도 켜지 않고 통신을 하고 있다.. > >모니터의 불빛도 너무나 눈이 부셔서 거의 보일랑 말랑하게 어둡게 하고 ? > >쩝.... > >그랬더니 상대적으로 창밖이 더욱 밝군.. > >귀에 이어폰을 꼽고 노래까지 듣고 통신을 하고 있으니깐 마음이 차분해 지는군.. > >하지만 잠은 더욱 안오네... > >아까 저녁에 좀 자 두었던 것이 나를 이렇게 괴롭힐 줄이야.. > >이 성통회란 공간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 >집안에 있을때는 그냥 오게 되는 그러니깐.. 최후의 보루랄까? > >마직막까지 어딘가 갈데가 있고 기댈때가 있는 것은 사람에게 여유를 준다.. > >너무 많이 기대면 나태해 지기도 하지만.. > >자신이 믿었던 마지막 수단이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할때는 >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게 되겠지? (만화에선 그러던데.. "아니 이럴수가.."라면서 > >뭐 새벽 4시에 이게 모하는 짓이냐아~~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