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selley wrote >방금 친구 만나고 왔는데 >자자에서..... > > 낼 모할까 ... > >그냥 쇼핑이나 하다가 > >원래는 제이제이 가기로 했는데 > >내 친구가 머리를 아직 못했다고 > >못가겠다는군.. > >머리안한것과 무슨상관이람.... > >하여간 내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내 친구왈 > >강남 애들은 열라 튕긴다고........ > >짜증내 하더군 > >근데 정말 그런거 같더군... > >지금 붐 을 듣고 있Sㅡ데 > >어ㅏ녀? >언제쩍 꺼야 > >예상밖의 예기는 좋은거 같다. > >하여간 내 친구가 채팅방가서 껀수 만든다고 아이디 빌렸는데 > >채팅방이라니........ > >아참.. > >그리고 오늘 내가 63-1을 집에 오면서 타고 왔거든 > >요세는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 > >근데 그냥 밖에만 보고 있었는데 >내릴때 쯤에 > >어떤 애가 계속 날 보고 있었나봐..... > >정말 정말 괜찮았는데 > >혹시 게 문화인류학 그 쌈박 소년인거 같은데....... > >흘...... > >나 맨날 이러고 산다...... > >공주병...... > >은 아니고....... > >그냥 착각하는거 기분 좋잔ㅇ러? > >하여간 겐 되게 쌈박했는데....... > >아 그리고..... >내가 오늘 지하철역까지 걱ㄹ어 갔다 63-1탈려고 다시 학교러 온거거든 > >근데 또 학교로 올라가는 도중에 > >정말 완벽한 나의 이상형을 봤지...... > > >하여간..... >정말 내 친굴 이해했다니까 >내 친구가 예전에 아무도 안만나고 괜찮은 애들 보러 나이트 다녔거든 >난 정말 이핼 못했었Sㅡ데 > >그 기쁨도 솔솔치 않은 것 같어...... > >아 그리고 자자 하니까 생각나는데 > >여름에 샤델리를 갔었는데 언젠지 몰겠는데 >거기 바로 앞 테이블에 > >업타운에서 > >한 맴버가 있더라고 > >난 몰랐는데 > >하여간..... 게 정말 황이더라...... > >저런애가 연예인이면 >니네도 다 희망을 가질수 있Dㅓ > >하여간 게도 날 계속 쳐다보더군.... >흘....... > >정말... >나 왜그런거야? > >하여간 내 친구와으 결론은 강남 소년들은 정말 정말 튕김보이라는 거지...... >그거였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