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오만객기 wrote >요즘 내 기분으로 말하자면... > >염장이 까맣게 타서 재가 되고... > >상처는 염산에 녹아 흔적도 없이... > >다만 김만 모락모락 날 뿐이다... > >--- > >작년 이맘때가 자꾸 생각난다... > >그 때는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 >여기는 아무도 없다... > >오죽하면... > >학교를 때려치고 재입학할 생각까지 했다... > >--- > >가장 힘들때 옆에 있어준 사람들... >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들... > >바로 너희였어... > >그걸 알기에... > >난 여기에 계속 글을 쓸 수 있는 거고... > >--- > >방송국... > >내가 왜 들어갔나 싶을 때가 있다... > >엄청난 부담감... > >그리고 한계... > >--- > >오늘도 발상의 전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 >머리만 깨진다... > >--- > >엄살이 심한 건지... > >아니면... > >내가 임자 만난건지... > >--- > >내가 울화병이 날 지경이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