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iliad91 wrote > 흠뇰. 이더케 많은 포스팅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 그렇지만. > 바쁘다고 칭얼거리는 자네의 글을 보고 그냥 지나 > 쳐서는 안된다는 시대의 소명감이 뒷머리를 때리기에. > > 하루종일 집에서 딩가딩가한 것은 대체 누구란 말이더냐. > 그대의 복제인간이라 불리우는 조랑말이란 말이더냐! > 뽀호호호호호호호. > > 엄마. 김밥. > 엄마. 토마토쥬스는 시로. > 엄마. 과자좀 조. > 이번에는 버내너. > 하루종일 말이 아닌척 도야지ckey가 되어 계속해서 > 묵어대기만 하고. > 숙제들은 항개도 하지 않은것은 누구더냐. > 그러면서 바쁘다는 글을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쓰다이. > > 진정 하늘이 무섭지 않고 삼신할머님의 댓가가 > 두렵지 않단 말이더냐. > > 진정 밥을 먹고 싶다면 빨리빨리 하란 말이얏. > 무핫핫핫핫. > > @ ?또리 > > -- 아. 역시 서울은 추워. > -- 부산에 놀러간다온 티를 내고 싶은게로군! *히죽*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