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selley wrote >어제밤에 언니가 나쁜영화를 빌려어ㅘ서 동생이랑 3이서 봤는데 > >진짜진짜 캡재미없다. > >내동생이랑 나랑 괜히 재미없다고 컴푸터하러 나오고 >언니만 보다가 > >난 또 다시 보러갔다 그냥 자버렸다. > >근데 또 할일이 없다보니 >내동생이 오늘 밤새자고 >비디오테이프빌리러갔다. 5개나 빌리러깠다. 나도따라갈려고했더니 > >옷을 거지같이입었다고 같이가기쪽팔리다고 같이안가겠다더군..... > >역시 고삐리의 거지같은생각..... >-_- >하여간 지금 우리집은 다 백수다. >언닌 4학년이어서거렇고 동생은 고3이어서그렇구 > >나만 캡바쁨 > >그래서 시험때 언니랑 동생이랑 너만 고생이로 우린 행복이라구.... >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