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아기사과 wrote >정말 올만에..통신에 들어왔다.. > >아래 보니까 진택이 이야기가 있길래 나두 써본다... > >논산까지 따라가서는 난 계속 놀려 댔는데... > >좀 미안하군.... > >암튼...대학와서 만난 친구들 중에 가장 편한 친구중 하나였던 진택이.. > >훈련병들 사이로 사라지는 뒷모습이 아직두 생각난다... > >에휴// > >군대가 뭔지... > >수연이두 진짜 진택이 많이 보구 싶겠다... > >흠... > >진택이 잘 있을꺼야... > >워낙 붙임성이 좋으니까.... > >암튼 오늘은 왠지 친구들이 다 보고싶은 날이다.. > >에후...이제 월요일이면 개강이군.... > > > ==사과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