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lsdl211 wrote >오늘은 토요일 즐거운? 군사학 시간도 끝나고... >어설픈 방에서 어설픈 폼으로 어설픈 약속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제길.. 이럴 땐 애인이 없는 것이 학이구먼..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소피마르소가 생각났다.. >그리고 그녀가 나오는 주제가도.. 푸흐 술이나 마시고 싶은데? >할일 없는 알티의 어설픈 생각이었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