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오만객기 wrote > > > Q1 이런저런 생각에 혼자서 길을 걷고 있는데 앞쪽에 다 먹고 버린 > 음료수 캔이 떨어져 있다. 버려진 캔을 본 당신, 이 때 당신이 > 취하는 행동? > > a 혹시 내가 밟아서 찌그러지는 건 아닐까? > 찌그러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피해서 지나간다. > > b 어차피 누가 먹고 버린 캔인데 어때? > 찌그러지든지 말든지 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 > > c 기분도 우울한데 빈 캔에 화풀이나 할까? > 발로 힘껏 차서 멀리 날려 버린다. > > d 평소 장난기가 발동한 당신. > 우그적 밟아 최대한 찌그러트려 버린다. > > Q2 조용한 산 속. 순한 양 한 마리가 나쁜 늑대에게 쫓기고 있는 모 > 습을 봤다면 이 때 이 양의 운명은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나? > > a 뛰어야 벼룩이지! 양이 아무리 발버둥친다한들 재빠른 늑대에게 > 잡히고 말지…. > > b 제 꾀에 넘어갈 수 있는 법. 아무리 발빠른 늑대라 할지라도 양이 > 머리만 잘 쓰면 피할 수 있다. > > c 언제나 구세주는 있는 법. 마침 먹이를 구해오던 어미 양이 나타 > 나 쫓기는 아기 양을 구해 준다. > > d 어쨌든 양이 살게 된다. 왜냐구? 아까부터 늑대를 쫓아오던 사냥 > 꾼이 총으로 늑대를 한 방에 쓰러트린다니깐! > > Q3 너무 멋진 초원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양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 것은 다음 중 어떤 것일까? > > a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성! > > b 낯선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사람 > > c 순하디 순한 정말 양같은 마음씨를 지닌 얌전한 사람 > > d 양하면 역시 오스트레일리아. 혹시 오스트레일리아 사람? > > Q4 귀여운 토끼 두 마리가 외나무다리 위에서 딱 마추쳤다. 두 마리 > 모두 그 길을 지나쳐야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 다리 위의 토끼 > 는 과연 어떻게 될까? > > a 한 쪽이라도 양보하는 게 빨리 지나가겠다 싶어 둘 중 어느 한 쪽 > 이 양보하고 물러난다. > > b 한 치도 양보할 수는 없는 일! 둘이 싸워서 이기는 쪽이 양보한다. > > c 둘이 옥신각신하다가 두 마리 모두 강으로 떨어져 크게 다친다. > > d 약간 사이를 두고 어느 한 쪽이 뒤로 물러났다가 점프하여 뛰어 > 넘는다. > > Q5 지금 당신 지갑에는 5천원권 지폐 한 장만 달랑 들어 있다. 아직 > 용돈 받을 날은 많이 남아있는데 친구가 급하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 한다. 나에게 남아있는 단돈 5천원. 친구를 위해서라면 이 돈을 빌 > 려줄 수 있을까? > > a 돈이야 어차피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법! 친구가 급하다는데 이 돈 > 얼마든지 빌려줄 수 있다. > > b 물론 친구의 사정이 급하기는 하지만 이 돈을 주고나면 나도 막막 > 하기는 마찬가지. 미안하지만 빌려줄 수 없다. > > c 나도 그 친구도 급하기는 마찬가지. 일단 곰곰히 생각해보고 잘 판 > 단한 후 행동한다. > > d 그 친구가 누구인가에 따라 다르다. 나랑 둘도 없는 친구라면 고민할 > 필요도 없이 빌려주겠지만 그냥 과친구 정도면 아쉽지만…. > > Q6 며칠 전부터 친구와 약속돼있던 중요한 약속! 부득이하게 약속시간 > 보다 30분이나 늦어 난감한 상황이다. 어쨌든 약속 시간에 늦은 당 > 신의 태도는? > > a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늦은 건 늦은 > 거니까 오로지 사과로 일관한다. > > b 내가 일부러 늦고 싶어서 늦었나 뭐! 늦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필 > 사적으로 설명한다. > > c ‘그래 내가 늦은 거 인정한다!’기다린 친구에게 사과하는 뜻으 > 로 맛있는 점심을 한 턱 낸다. > > d 몰라∼몰라∼. 뭐라고 하든 말든 난 할말 없다니깐. 한 마디로 전 > 혀 개의치 않는다. > > Q7 바쁘게 학교에 가는데 저 쪽에서 반 친구 하나가 다가오는 모습 > 이 보인다. 당신의 반응은? > > a 친구를 본 나, 반가운 나머지 내가 먼저 부른다. > > b 다가오는 친구를 보고 손을 흔들며 주의를 끈다. > > c 아는 척 할까? 말까? 내가 먼저 아는 척하기가 좀 쑥스러운데…. > 친구가 먼저 부르기를 기다린다. > > d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군데 무슨 말을 하면서 걸어가지? 에이 괜 > 히 썰렁하게 걸어가느니 땅바닥을 보며 모른 척하고 걷는다. > > Q8. 방과 후 청소시간, 잡지를 보며 농땡이를 부리고 있던 당신. 선 > 생님은 당신이 공부하고 있는 모습으로 착각하여 애꿎은 친구를 > 꾸중하십니다. 사실 농땡이부린 건 당신인데. 다른 친구가 뒤집 > 어쓰다니! 당신의 행동은? > > a 혼나는 게 두렵지만 나 때문에 다른 친구가 피해를 당할 수는 없 > 지. '선생님, 농땡이부린 건 접니다' 라고 사실대로 말한다. > > b 일단 선생님에게 청소시간에 잡지를 봤다면 혼날게 뻔하니까 친구 > 에겐 미안하지만 그 순간엔 그냥 있고 후에 그 친구에게 솔직하게 > 말하고 사과한다. > > c ‘어떡하지?’만 연발하고 해결책은 없는 당신. 어쩔 수 없이 그 > 냥 모르는 체 한다. > > d ‘캬, 이렇게 좋은 친구가 또 있을까?’가끔은 이런 횡재도 있구나. > > Q9 어제 본 수학 쪽지시험 답안지를 받았다. 원래 수학과는 담을 쌓 > 은 당신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정확히 50점. 다른 친구들은 답안 > 지를 서로 보여주며 웅성거리고 있다. 이 때 당신의 행동은 과연…? > > a 남들이 잘 봤건말건 크게 개의치 않고 ‘망쳤다’라고 말하며 모두 > 에게 보여준다. > > b ‘아이, 창피해!’ 남이 볼까 무서워 즉시 답안지를 가방 속에 집 > 어 넣는다. > > c 에이 기분나빠! 아무리 내가 공부를 안한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 50점을! 화가난 나머지 답안지를 꾸겨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 > d 애들이 서로 물어보고 난리가 났기 때문에 점수를 속인다거나 할 > 수는 없는 상황. 그냥 ‘망쳤다’라고만 말한다. > > Q10 연예인에 목숨거는 나이!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가 더 멋지냐! > 송승헌이 더 멋지냐! 하는 말다툼 끝에 결국에는 싸움으로까지 번 > 졌다. 레오를 좋아하는 당신은 송승헌을 좋아하는 덩치 좋은 그 친 > 구에게 얻어맞았다. 다시 달려들어 때려 줄 용기는? > > a 남한테 맞고는 못사는 성격!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당장 달려들어 > 덤빈다. > > b 그저 참는다. > > c 솔직히 덩치 좋은 그 애를 이길 자신은 없지만 어떻게든 때려주려 > 고 시도한다. > > d 내 이 작은 손으로는 안될 것 같아 말로만 공격한다. 무식하게 > 다 커 가지고 주먹질이 뭐야? > > > ●채점표 > a b c d > Q1 1 3 5 8 > Q2 3 1 5 8 > Q3 3 5 1 8 > Q4 1 3 5 8 > Q5 1 5 3 8 > Q6 1 5 3 8 > Q7 1 3 5 8 > Q8 1 3 5 8 > Q9 1 8 5 3 > Q10 3 5 1 8 > > 10∼21점인 사람은 A타입 > 22∼33점인 사람은 B타입 > 34∼45점인 사람은 C타입 > 46∼56점인 사람은 D타입 > 57∼68점인 사람은 E타입 > 69∼80점인 사람은 F타입 > > > ******* 진단 ******* > > ●A타입 : 정직성 100% - 거의 투명인간에 가깝다고 봐! > > >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당신은 아주 작은 것조차 숨길 수 없는 솔직 > 한 사람입니다.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 때 상대방의 마음속까지 헤아 > 려주는 타인 배려형이지요. 늘 다정다감하고 누구에게나 친근한 인 > 상을 주기 때문에 주변 사람으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습니다. > 상대방이 원하기 전에 모든 걸 알아서 해주는 타입. 안 좋은 일이 > 있어도 절대 밖으로 표현하지 않는 당신은 지독하리 만치 인내심이 > 강한 편이죠. 학교나 회사에서 다소 좋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 ‘꾹’ 참아 나가려고 하니 의외로 마음 고생이 있을 수도 있습니 > 다. >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욱 더 솔직한 당신, 처음 만나는 > 사람에게도 포근한 마음씨로 대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금방 당신에게 > 호감을 느낍니다. > > ●B타입 : 정직성 80% - 상황 봐서 적당히 보여주지 뭐! > > 너무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어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없는 한 > 마디로 팔방미인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분 > 야에서도 당신의 튀는 감각은 단연코 으뜸. 하지만 약간 우유부단한 > 면이 있어 일단 누군가 부탁을 해오면 본인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도 > 절대로 거절 못 하는 성격. > 회의나 모임 등에서 어떤 의견이 나왔을 때 남이 내놓는 의견에 무 > 조건 고분고분 찬성하는 탓에 간혹 뒷일이 수습하기 힘들어질 때도 > 있을 것입니다. >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탓에 아는 사람이 곤란에 빠진 것을 > 보면 즉각 손을 내밀어 도와주려 하지요. > 착하고 남을 이해하는 태도도 좋지만 당신의 형편을 먼저 생각하세 > 요. 내가 없는 상황에서 남을 도와준다고 다 알아주는 것은 아니니 > 까요. 때로는 ‘아니다’라고 거절하는 용기도 필요하군요. > > ●C타입 : 정직성 60% - 마음속에 있는 것 조금만 보여줘봐! > > 속마음은 그게 아니지만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잘 표현하지 못하는 > 타입. 실제로는 마음씨 따뜻하고 고분고분한 성격인데도 그것을 표 > 현하는 데 서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속으로는 상대방이 너무 마음에 들지만 겉으로는 그 마음을 들킬세 > 라 좋아하는데도 싫은 얼굴을 하는군요. 그러다가 놓친 남자가 한 > 둘이 아니지요 아마? 놓치고나면 후회하면서 말예요. > 친절하게 대해줘야지 생각하면서도 그만 차갑게 대해 당신이 의도한 > 것과는 영 다른 상황으로 치닫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런 타입일수록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게 되면 지 > 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그동안의 수줍은 내숭(?)은 싹 > 없어지고 정열을 불태우는 적극성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나중 > 에 후회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본심을 표현하려는 노력이 필요합 > 니다. > > ●D타입 : 정직성 50% - 그냥 봐선 도대체 알 수가 없는걸! > > 순간에 따라 기분이 바뀔 수 있는 ‘기분파 기질’이 있는 것 같아 > 보입니다. 고분고분한 성격인가 생각하면 갑자기 차가운 일면을 드 > 러내는 경우가 있는 등 그 날의 기분에 따라 태도가 180도 바뀌곤 > 하지요. 처음 본 사람은 한 번에 당신을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요. >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입에 발린 소리를 못 하는, 적어도 그 순간을 >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대는 사람은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에 정 > 직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군요. > 다만 굳이 본심을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끝까지 뜻을 굽히 > 지 않아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군요. 불필요한 상황에서 완고하게 > 밀고 나가는 성격때문에 적을 만들기 쉽다는 단점을 기억하세요. 조 > 금만 참으면 되는데 일부러 적을 만들어 놓을 필요는 없겠죠! 솔직 > 한 성격덕에 친한 친구가 많다는 장점도 있지요. > > ●E타입 : 정직성 40% - 마음속에 있는 거, 약간만 아주 약간만… > > 당신은 정직하게 자신의 속마음이나 기분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 있습니다. 아무리 답답해도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잘 표현해내 > 지 못하기 때문에 목적한바가 상대에게 잘 전달되지 못해 안절부절 > 이지요. 내가 내 마음을 숨기기 때문에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하는 >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고생을 하지요. >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당신과 생각이 통하 > 는 좋은 협력자나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 가지고 있는 끼를 잘 표현해낼 수가 없어요. 조금 더 자신에게나 남 > 들에게 솔직한 면을 보여주는 게 좋겠군요. 남들 의식하지 말고 자 > 신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 > 다. > > ●F타입 : 정직성 20% -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를걸! > > 절대로 남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는 타입으로 솔직한 자기의 > 기분을 표현 못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누구보다도 >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기 대문에 고집을 부리거나 심술보를 터뜨 > 리는 경우가 있지요. > 사람들은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절대 알 길이 없어요. 어찌보면 > 능구렁이 타입 같기도 하지만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지요. 수줍음 > 을 잘 타기 때문에 남 앞에 나서는 것도 싫어하고 그렇다고 자신의 > 약간 외곬수적인 면이 있어 남들을 잘 배려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 이해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 하지만 이런 타입일수록 친구들과 무언가 트러블이 생겼을 때 굉장 > 한 힘을 발휘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 > 다. 누구보다 열심이죠. >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