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jukebox2 wrote >아침부터 과외 덕분에 동네한바퀴 돌았다... >과외 끝나고 집으로 오는 그 길에서 >갑자기 가을이 느껴지기에 ..... >어느새 여름이 다 가고 있는 듯 하다.. >그렇게 지겨워했던 여름이 간다니. >항상 그렇듯이 누군가를 ,무엇을 >떠나보낼때는 아쉬움이 남는다. > >수영장에서 얼핏 들은 뉴스. >다음주부터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것 같다고... >그 얘기를 하는 앵커 목소리가 얼마나 방갑든지... >난 아직도 가을을 좋아하나부다. >아니...가을 뒤로 겨울이 있어서 좋아하는지도. > >개강이 얼마 안 남았는데 다들 어케 지내는지? >몇몇 96들을 몇번 안 봤지만 궁금하네~* >개강하면 다들 볼 수 있겠지~* >뜨아.....이제 진짜 3학년 2학기구나.... >정말 늙었따아....흑흑.... > >나두 비극은 시러.^^: > >jukebox2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