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그렇게 작은 마음으로 어떻게 사랑하겠다고. >그렇게 여린 마음으로 어떻게 견디겠다고. > >그렇게 자신없고 힘든 길에 스스로 뛰어들지말아줘. >그렇게 더이상 자신을 버리지 말아줘. > >눈물로 채운 힘든 밤과는 이제 안녕하고. >기다림에 눈뜬 새벽일랑은 잠재우고. >때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