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오만객기 wrote > > >전에 하이텔에서 허락을 받고 퍼왔던 글을 올립니다. > >모 여학교의 노선생님께서 어린 제자들을 위해 손수 지으신 >한문 시험 예문입니다. >당시 시험을 보던 여학생들의 고초가 짐작이 되는군요. ...^ ^ > > >#18655 조안나 (햇감자 ) >[햇] 기말고사 한문 시험 예문. -_-; 07/01 00:08 33 line > >진짜 예문입니다. > >노 수 길 선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_-; > > 1. 7월 초( ) 어느 날, 오전( ) 9시까지 자고 있는 맏딸, 지혜에게 > 어머니께서 또 자니? 오애, 오애 잠만 자니 틈만 나면. 하시면서 > 딸의 몸을 흔들자, 쿨이 되어 일어나다 엎어진 채 다운되니, > 엎타운이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신다. > > 2. 혼자 지가 누었다가 섰다가를 반복하니, 들어오던 동생이 꼭 지누 > 선같다고 놀렸다. 오빠, 오빠 학교( )에 가 하면서 소리치니, > 오피피에이로 변했다. 등교( )하다가 골목길에서 놀던 아이들이 > 지각생( )이라고 흉보며 던진돌이 이마에 맞고 혹이 나니, > 친구( )들이 그 혹을 아이돌이라고 놀렸다. > > 3. 수업시간에 머리가 핑돌자 그대로 핑클이 되어 울고 있으니, > 심하게 다친 줄 알던 길수노 선생님께서 119를 호출( )하면서 > 에스오에스를 에스이에스로 잘못 말했다. 조깅하던 유승준이가, > 자기( )에게 구원( ) 요청( )을 하는 줄로 착각( )하고 > 나나나하면서 엉금엉금 기어왔다. > > 4. 그 모습을 보던 박진영이가 뭐 하니? 너 처음 보았을 때 쿨쿨 잠만 > 자더니 이 꼴이냐? 하니 김정민이가 오면서 슬픈 비( )라는 노래 > 를 부르니 바로 이 것이 슬픈 랩의 전설( )이 5년 전부터, > 군산여고( )에서 유래( )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식( )의 > 말이 떠돌고 있다는 기막힌 사연이 있어, 지나가는 과객( )의 >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고 뉴욕 타임 신문( )에 내년( ) 13월에 > 보도( )된다고, 길수노 씨( )께서 전했단다. > >(문제 풀 때 괴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 > 참고로 노길수 선생님은 저희 할아버지 뻘 되십니다 -_-; > 빈칸에 한문 채워보세요 /_\; >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띄어쓰기까지 그대로입니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