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어제 딸기향이 맛있게도 솔솔나는 립글로스를 샀다. >친구에게 자랑을 하자 친구도 하나 사다달라고 해서 >체리향이 솔솔 나는 립글로스를 사서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 >집근처 좁은 골목길에 목마가 서있는 것을 보았다. >돈을 넣으면 음악이 나오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기구였다. >별로 흔들리지도 않아서 무슨 재미가 있을까하고 >지나면서 문득 타고있는 아이의 표정을 보았다. > >그런데. 너무나도 재미있고 신기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엄마를 보고 활짝 웃는 그 표정. > >퐁퐁인가? 신나게 타면서 웃고있는 아이들. >그걸 바라보면서 웃고있는 엄마들. > >세상에는 아직 믿고 싶은 것들이 많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