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와우. 서늘한 날씨. 파란 하늘. >수업을 가볍게 마치고, 알리미일을 했다. >성대로 가는 길. 겨울호 촬영 좀 하고 >후배랑 스티커 사진을 찍은 후 집에 왔다. > >내일까지(앗. 오늘이 되었구나) 탐구수업에 대한 발제문을 >써가야하건만, 우리의 밝음은 페이지의 미안해요. 를 들으며 >한없이 딩가거리고 있다. 아. 자고시포라. =.= > >아. 정녕 탐구수업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참. 오늘이 내가 아끼는 후배가 님과 만난지 >1500일이 되는 날이라고 해서 축하해줬다. 짝짝짝. >소중한 사람과 많은 시간들을 쌓아나간다는건 >참으로 아름다운 일 같다. > >후배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빌며. >근데 1500. 혹시 세다가 몇일 틀린거 아닐까? -.- >(쓸데없는 걸 걱정하는군.-.-) > >아. 졸료. > >다시는 믿지 않을꺼야.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