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오만객기 wrote > > 어느 덧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 여러 가지로 실감이 나고... >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막연하나마 떠오를 때... > 문득 생각나는 건... > > 모두들 자기 일에 서로 바쁘다... > 어느 새 우리는 서로를 잊고 있는 게지... > > 연락되지 않는 친구들... > 바뀐 연락처... > 그리고... > > 연휴의 마지막은 이리도 시리던가... 오늘도 무사히... /Keqi/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