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오만객기 wrote > > 우리 반 사람들과 처음 만났던 그 때... > 3월 2일 영어회화 때의 그 모습으로 난 돌아갔다... > > 머리를 잘라버린 데 대한 후회는 없다... > 어차피 익숙해지는 게 서로 좋지... > > 그리고... > > 셤이 끝나는 대로 좀 쉬고 싶은데... > 사는 게 너무 괴로워서 어디... > > 82, α... /Keqi/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