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nilsen wrote >하도 힘들어서 책상에 턱하니 피쎄수 던져 놓구선.. > >신문 뒤적이고 있다가.. > >결국 동생에게 걸렸다... > >호기심 많은 동생이 또 가만 둘리가 없쥐...--+ > >만지작..만지작... > >(조바심에 어쩔줄 몰라하는 피쎄수 주인.. > > 제발 부시지만 말아줘~~~~--+ ) > >헐...결국 내 삐는 동생에게 넘겨질 듯 하다. > >암기능없이 단순무지 튼튼하면서도 적당히 작은걸.. > >호시탐탐 노리더니..결국..-.-;; > >흠... > >어제 두어시간 만지작 거린 끝에 드디어 > >이름을 어케 입력하는지 알아냈다.. > >크하하하.. > >하루에 한가지씩 공부해야쥐...~ > >금 모두 즐거운 하루.. > >말꼬리. 어흑..밤새서 셤공부 해야 한다.. > > 에고..지겨운 중간고사 언제쯤 끝나려나....T.T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