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오만객기 wrote > 정말 난 군대를 어렵게 간다... > 카투사도 그 널럴할 때 떨어지고... > 지금은 피시병 학원에서 매일 생고생이고... > 타수는 여전히 10분에 2000~2500타 사이고... > 그러면서 늘 학교에서 밤 10시까지 통신 죽돌이고... > > 오늘 원서를 내기 위해 몇 가지 서류를 준비했다... > 병적증명, 성적증명, 주민등본... > > 이제 슬슬 군대간다는 기분이 든다... > 시험만 끝나면 정말 가는구나... > > 차라리 한 번에 끝났으면 좋겠다... > 모든 게 너무 귀찮은데다, 시간도 없다... /Keqi/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