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가끔은 화가 난다. > >왜 다들 저럴 수밖에 없는지.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건지. > >그러나. 결국 이런 것들도 나의 오만때문. > >오늘에서야 타이타닉을 봤다. >뮤직 비디오도 많이 봤고, 줄거리도 몇번이나 들었지만. >그래도 보고싶었다. 그리고, 울고말았다. -.- > >나중에 손을 놓는 장면, 그리고 헤엄쳐 가서 호루라기 부는 장면. > >냠. >참 용기있다는 생각을 했다. >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용감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참, 얼마전 좋은 글을 읽고, 그 자리에서 펜을 찾아 >수첩에 부랴부랴 적은 좋은 글귀가 있었는데. 어디 갔지? > >그 마지막 구절이다. > >이제 마음의 그림자 위에 묘비를 세우고 기도한다. >사랑. 그 무모한 이름만으로 갈 수 없는 수많은 길들을 위하여.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