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오만객기 wrote > > 오후부터 내리 연락만 했다... > 그런데도 자정을 넘었고... > 연락을 다 하지 못했다... > > 나를 위해 시간을 내주겠다는 고마운 사람들... > 군대 잘 다녀오라고 시계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친구들... > > 여러 가지 추억이 머릿속을 스친다... > > 앞으로 시간은 13일... > 약속을 이제는 시간제로 만들 형세다... > 아마도 바쁜 게 내 팔자인 모양이지, 뭐... > > > 성적은 참으로 가관이다... > B+,B0,B-,C+,C0... > > 솔직히 인정한다... > 그동안 워낙 지쳤어... > 이번엔 신경도 제대로 못 썼고... > > 내 최대의 소원인 잠 한 번 실컷은 결국... > 물 건너 간 듯 하다... > > 이제 슬슬 정리할 때가 왔네... > 휘리릭... /Keqi/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