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꿈같은 wrote >응수한테 정말 미안한 감이.. >든다. > 별로 해준것도 없이 보냈으니.. >매일 매일.. >그래도 나를 이해해주던 몇 안되던 놈이였는데 >그놈도 이제 나랑 같은 생활을 할 텐데 >별 도움조차 주지 못했으니. > >그나마 가는것도 못보고.. >그냥 보낸게 >영 마음에 걸린다. > >글구. >그냥 연락처나 남겨야지. >011-397-7358이니까. >심심하면 전화나 가끔주길.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