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bkwe wrote >여긴 낯익은 아이디들이 보인다. >꾸준하게 올라오는 글들도 기분이 좋고... >하지만, 그속의 내용은 예전에 고민하던 글들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다들 위치가 높아지거나, 달라졌다는 뜻이겠지... >학생에서 직장인으로....민간인에서 군바리(^^;)로,또는 이제 곧 다가올 복학생의 >위치로... >각자 현재의 위치가 어렵다고, 힘들어하면서 살지만... >누군가는 우리의 이러한 위치를 부러워하고 있겠지? (나만의 생각..?) >후배들의 글을 보면서....선배로서 별로 잘 해준 게 없다는 아쉬움도 있고.... >서로 잊혀져 가는 것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별 관계도 없는 96방을 슬쩍 들어와 글을 보고.. >이렇게 가끔이나마 이름이라도 남기기 위해 글을 올려본다.. >또 무슨 횡수꺼리인지 몰겠지만.... >다들 건강하게 현 위치를 잘 지키면서 살아가길 바래. >너무 힘들어하지만 말자구요~~!!!^^; > >p.s. 준호 잘 지내냐...가끔은 연락 해라....찾아가보지 못해 미안하다. >p.s. 여주는 취업했구나....축하한다... >p.s. 욱이가 이글볼까? 아는 사람없다고? 그건 네 노력에 따라 만들어지겠지? > 예전에, 네가 처음 성통회에 가입했을때처럼 말이야.. >p.s. 응수는 여전히 어려운 말로 글을 남기는구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