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어여쁘신 성아님이 글을 안 쓰시니 >다들 글을 쓸 의욕을 잃은 듯이 보이는구나. >역쉬 내가 없?안 되는구나. 움화화화 > >암튼 난 잘 지내고있다. >갖은 핍박과 구박속에서도 잡초처럼 살아남으리라. >두둥. 아 비장하도다. > >잡초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불어온대도. 딩다딩가 > >돈이 돈같지않은지는 오래. >어떻게하면 더 잘 묶어볼까. >어떻게하면 헌돈을 잘 골라내볼까. > >돈을 어떻게 넣어야 기에 잘 들어가나. > >뭐 이런것들로 채워진 하루. > >룰루랄라. > >하루가 예전보다 긴 시간을 쓰는데도 >왜 더 짧은걸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